지난 6월 26일 토요일 오후 7시에
<청년문학의 밤 - '내성적 수다'>를 통영시청년센터에서 개최하였습니다.
'듣는 건 너의 책임' 이라는 밴드 공연과 밥장 작가의 강연, 경품권 추첨순으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아름다운 명정동 하늘 아래
시원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습니다.
올해 하반기 한 번 더 행사가 있을 예정이니 청년들의 많은 관심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