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물결', '매주 금·토요일 저녁은 죽림 만남의 광장에서 만나요!'
투나잇웨이브는 파도소리를 듣기 어려운 통영에서 파도를 일으켜 청년에게 꿈과 희망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거리로
조성해보자는 뜻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다양한 문화·예술 상설 프로그램과 투나잇웨이브 청년포차로 만들어가는 청년 소통의 공간입니다.
Tonight Tongyeong Wave 청년포차 운영 |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야간 포차를 운영하여 지역 청년 창업(사업) 육성 및 야간 문화 활동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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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문화 활동 육성 및 행사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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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문화의 거리 조성 | 청년들이 야간에 즐길 수 있는 거리를 조성하기 위하여 경관조명 및 조형물 등 환경 조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