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남자 화장실 - 항상 오염된 냄새가 있는데 냄새가 정화 되지 않습니다
이부분 정말 너무 오래 되었지만 꼭 점 해결이 되었으면 합니다
냄새가 심해 자동문을 안쓸떈 항상 열어 놓거나 해야 할듯 싶은데
열어 놓으면 문이 역방향이라 이게 자동문 고장이 날까봐 하지 못하는데
개선이 필요 할듯 싶습니다
3층 남자 화장실 - 벽에 자꾸 x을 칠하시며 더럽게 사용하시는 그분
사무실에선 cctv돌려서 대략 누군지 예상이하실거라 생각하지만
그분한테 주의를 꼭 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분떄메 매번 3층 화장실 가다가도 오염이 있어 다른층으로 갑니다
진짜 혼자 화장실 쓰는것도 아니고 그냥 1층 화장실을 볼일을 보실수도 있을텐데
구지 3층까지 와서 저러는게 이해가 안갈뿐더러 쓰고나면 다른사람도 사용하기애 힘든 환경에 관 리 하시는 분도 매번 청소하기 힘드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여러사람이 쓰는공간이니 이부분을 애기점 해주셨으면합니다
3층 공간 - 창가쪽 화분 밑에 보면 찍찍한 바닥이 있습니다
일을 시키는것 같아 죄송하지만 이 부분도 해결이 되었으면 합니다
청년센터 홍보-
그리고 저번달 홍보전단 보고 생각하지만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sns 이런것도 영향력이 있겠지만
청년센터는 젊은 분들과 나이드신 분들에게도 소중한 공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젊은 사람들 중,고등학교(고등학생 취업층도 있으니/문화동 검정고시 학교)나 각각의 도서관(봉평,무전,죽림등) 나 교회(젊은층이 모이니), 마트(전단을 붙어 놓으면 보기 쉬우니), 보건소,그리고 통영시 안에 있는 군대(여긴 꼭 붙였으면 합니다. 예비군 있는 평림동도 괜찮고요. 20대에 가장 생각이 많은곳이니)등 자주들리는 이런곳에 벽보라도 붙여 놓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sns 홍보라면 차라리 근처 통여고 통영여중이라던지 충렬여중,여고 학생들한테 부탁하는게 더 홍보가 높을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주관입니다. 그 학생들도 크면 청년이 되고 유행이나 영향력면에선 홍보는 그쪽이 더 잘 알걸로 생각합니다.. )
이미 홍보단을 꾸린걸로 알지만
한번 기회가 되면 10대들에게 홍보를 맡겨보고 비교 해보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갔으면 합니다 (10대들은용돈이라도 버는거고 청년센터 장학금 명목으로 주게되면서 시에 공헌과 명분도 생기니)
(그리고 지원자들은 좀 모인다면 상금을 놓고 팀을 나눠 경쟁방식으로 했으면 합니다. 단체로했다가 홍보가 실패면 그걸로 끝이니)
더불어 통영에선 소문이라는게 아주머니, 할머니들 영향력이 큰걸로 압니다
그렇기에 저는 지금 코로나 사태떄문에 5인 모임이 자제 되지만
언젠가 코로나가 끝나게 된다면
1층 세움 자리 공부를 위해 6개의 큰 책상과 의자를 가져다둔 공간을
책장 벽 너머에 과거 네모난 탁자 하나에 의자 4개로 여러게 있던 그전상태로 바뀌었으면 하고 생각해 봅니다
(그옆 토탁 미술관에 잠시 옮겼다가 의자와 책상들 )
그 당시는 아주머니들이 2층이나 3층에 저녁 프로그램이 있으면
커피포트가 있던 1층에 세움에 모이셔서 대기 하면서 애기도 나누셨던걸로 기억됩니다,
그떄는 의자도 많았기에 사람왕래도 많았기에 좋은 인상을 줄수 있다면
홍보적으로는 이런부분이 입소문에서 좋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개인적인 주관입니다만)
물론, 세움에 있다가 미술관에 옮겨서 이런부분을 만드셨다가 없앤건 사정이 있으셨겠지만
타 공간이라두 이런공간을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